신한은행 앱으로 환율이 떨어질 때 자동으로 환전을 신청해 보자

 

 

안녕하세요? 딸기혁명 입니다

슬슬 여름 휴가 여행을 계획 하고 계시거나, 계획 준비에 끝나 여행을 갈 날만 기다리고 계신가요?

 

 

해외여행이 늘어나면서 여행중 가장 필요한건 바로 ' 돈 ' 이라고 생각합니다.

돈이 있어야 먹고, 자고, 놀고, 쇼핑하고 등등 모든걸 할 수 있으니까요.

 

 

그때 가장 필요한건 해외의 돈 인데요.

환전을 하기 위해 직접 환전소로 가서 환전을 하는 경우도 있지만, 바쁜 현대사회에서 그마저도 어렵다면 주거래 은행을 통해 환전을 미리 해두고, 필요할때 사용하는 쉬운 방법이 있어 꿀팁 공유 드립니다.

 

현재 한창 떨어지고 있는 일본의 엔화를 한번 볼게요.

 

 

 

 

 

오늘날짜로 방금 검색한 엔화를 보니 902.65 로 정말 많이 떨어진걸 볼 수 있습니다.

이러다 800대 까지 내려갈까 싶어 우선 900 으로 떨어지면 살 수 있게 준비를 해볼게요!

 

 

 

 

준비물은 신한은행  SOL  앱 입니다!

 

 

 

 

 

신한은행 전체메뉴 > 검색창에 [ 환전 ] 으로 검색

 

 

 

 

 

 

환전 메뉴 > [ 목표환율 자동환전 ] 선택

 

 

 

 

 

 

 

목표환율 자동환전 에서 [ 환전하기 ] 눌러주세요!

 

 

 

 

 

 

 

들어가면 엔화의 경우, 현재 신한은행은 8,000 엔부터 가능합니다. 

우선 가장 최소금액인 8,000 을 입력 하고 아래에 바로 보시면

[ 목표환율지정 ] 에서 직접입력 > 원하는 금액을 직접 입력 해주세요.

 

 

맨 위로 올라가면 100엔에 902.62원 이었으니, 저는 900원 으로 입력 했습니다.

해당 자동환전 설정기간은 최대로 설정 가능하게 설정 하고 > 다음을 눌러주세요.

 

 

 

 

 

 

 

해당 팝업창이 뜨면 이런 안내 문구를 확인 하시고 확인 버튼을 눌러줍니다.

 

 

 

 

 

 

바로 환전이 신청 되었습니다.

 

 

 

이제 제가 설정한 계좌에 100엔이 900원이 될때 알아서 원화가 출금되고, 엔화가 입금이 될거에요.

그렇다면 엔화가 필요할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말 그대로 모바일금고 여서 쉽게 환전하고 보관하고를 느낄 수 있습니다.

엔화 뿐만 아니라 달러도 가능하고, 재환전도 가능하고 우대도 90% 이니 신한은행을 주로 쓰시는 분들에게는 쉽게 환전 하실 수 있어 여러가지 도움을 많이 받으실거라 생각해요.